 |
 |
 |
 |
 |
 |
 |
재미난 사실은 1번홀 티, 18번홀 페어웨이 근처 벙커에 올빼미 둥지가 있어 이곳에 공이 들어가면 구제받을 수 있는 로컬룰이 적용되었다. 타이 보타 국제골프연맹 부회장은 “레저바 드 마라펜디 골프장은 보기 드문 친환경 골프장이라”고 소개하기도 했다. 리우 올림픽 현장에서 전해온 골프장 코스에서 공존하는 동식물의 현장을 사진으로 남겼다.
특별 취재반 webmaster@golftimes.co.kr
<저작권자 © 레저신문,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>
튤립과 조팝나무 꽃 만발한 제이드가든 수목원, 봄맞이 프로그램 진행
